닫기

Advertisements

부산진해경자청, 일본 국토교통성과 글로벌 물류 협력 강화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6010008888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1. 16. 17: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세계 경제 연결의 핵심 평가
(사진2) 일본 국토교통성 항만국 BJFEZ 방문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선진 물류 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6일 일본 국토교통성과 글로벌 물류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이 방문해 자유구역의 선진 물류 시스템과 투자 환경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항만 개발과 물류 전략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항만국 소속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공항-철도 연계형 트라이포트(Tri-port) 시스템과 경제적 지원책, 투자 성공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 측은 특히 경자청의 물류 네트워크가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국제 물류와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였다.

일본 방문단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보유한 체계적인 물류 인프라와 안정적인 투자 여건이 일본 항만 개발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경자청의 글로벌 연결성과 투자 유치 역량이 양국 간 시너지를 창출할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은 물류 네트워크 확대, 투자 촉진 방안, 경제적 교류 활성화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경자청의 운영 방식을 참고해 향후 자국 항만 정책과 물류산업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경자청 역시 일본 기업의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부산·경남과 일본이 국제적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물류와 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경제 변화에 발맞춰 아시아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