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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영재단, 레퍼토리 공연 1500명 관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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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1.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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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역사 되돌아 볼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 '호평'
안병구 시장 "밀양의 보물 밀양아리랑영재단 적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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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강강술래 공연. /오성환 기자
밀양아리랑예술단-아리랑아트센터공연 047 (43)
둘째 마당 …점필재아리랑 공연.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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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마당… 각시풀아리랑.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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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마당 …위여차아리랑 공연.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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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마당 …세터아리랑 공연.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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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마당 …아리랑동동. /오성환 기자
밀양아리랑예술단-아리랑아트센터공연 047 (5)
여섯째 마당 …아리랑동동. /오성환 기자
밀양아리랑예술단-아리랑아트센터공연 -부시장 1
1회차 공연을 마치고 곽근석 부시장이 무대에 올라 김금희 단장과 아리랑영재단 배우·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밀양시도 밀양아리랑예술단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객앞에서 약속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밀양아리랑영재단은 래퍼토리 공연이 지난 17일 1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객석을 꽉 채워 밀양아리랑영재단의 위상을 실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밀양아리랑영재단이 10여 년간 무대에 올렸던 작품의 래퍼토리 공연은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들이 무대에서 펼친 공연은 밀양아리랑과 밀양사람들의 이야기, 밀양의 전통을 노래했기에 관객들은 더 호응했는지 모른다.

가무악극(歌舞樂劇) 날봄보소 공연은 △2017년 제3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민속무용부분 대상을 받은 작품 강강술래로 시작을 알렸다. 강강술래는 밀양 지역에서 정월대보름이나 한가위에 여성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풍요를 기원하는 대표적인 여성중심의 민속놀이로 연회 되고 있다. 이어 △2018년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체 대상 수상작 점필재아리랑 △2016년 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민요부분 대상 수상작 △2016년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통연희부분 은상 수상작 위여차아리랑 △2015년 아리랑페스티벌 몸짓부분 금상 수상작 아리랑동동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연장을 찾은 밀양 시민 A씨는 "먼저 멋진 공연을 펼친 단원들에게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냈다" 며 " 밀양아리랑영재단 래퍼토리 공연은 밀양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무대로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밀양의 유형문화유산 국보 영남루 못지 않게 무형유산을 전승보전(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려는 밀양아리랑영재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와 공연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밀양시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연은 밀양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게 하는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앞으로 더욱 빚나고 성장하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연출자인 김금희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아리랑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알아감으로서 애향심을 갖게하고 나아가 각자가 가진 예술적 소양을 발굴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면서 함께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작품은 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이 총감독을 김금희 밀양아리랑예술단장이 연출을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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