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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남부권 광역관광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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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1.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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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광주·전남과 관광권 구축
하루 더 머무는 케이(K)-휴양벨트
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
경남도가 하루 더 머무는 남부권 여행목적지 조성을 위해 남부권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 바탕 위에 남부권 대표 관광콘텐츠 집중육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을 본격화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은 사업 참여시도(경남, 부산, 울산, 광주, 전남)간 공동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광역관광권 구축을 위한 공동진흥사업과 시군이 가진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의 관광자원에 지역별 특화 관광상품개발로 지역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특화진흥사업으로 구분된다.

도는 공동진흥사업 3건과 특화진흥사업 5건 등 총 8건의 진흥사업에 1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별, 권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육성과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2023년 12월 통영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경남도지사를 포함한 5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발표에 이어 지난해 10월 진주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및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식으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기틀을 완성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으로 관광콘텐츠 육성과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최근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관광분야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올해 사업계획을 1월중 조속히 확정한 후 2월중 사업비를 조기교부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조도진 도 관광개발과장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을 위한 남부권만의 매력 넘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육성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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