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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 대상은 도박 중독 학생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독 분야를 진료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돼 있는 병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민간위탁 사업신청서, 서약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2월 3일까지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2월 17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박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박 진단 및 치료에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