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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틀 전 시청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지난해 청렴도 13년 연속 2등급 이상 달성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올해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를 굳게 다졌다.
특히 조 시장은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들을 점검하고 소통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존 세대가 당연시하는 것들이 후배 공무원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는지, 직무상 갑질이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상호존중하고 세대차 극복을 위해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간부 공무원이 솔선해 초과근무수당 등 예산의 부당 수령을 근절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 감사담당관에서는 자체 청렴 시책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요 청렴 시책을 개선 및 강화해 내부 청렴도를 제고하고 올해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