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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영광의 도약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가슴에 새기고 군 구호인 '모든 군민이 함께 잘 살고, 누리는 풍요로운 영광'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공약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소비를 되살려 경기를 부양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달 13일부터 전 군민에게 민생경제회복지원금 50만원을 지급했다"면서 "금년 하반기에도 50만원을 더 지급하고 기본소득제도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8일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민, 취약계층을 위해 63개 사업, 958억 규모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든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으로는 △지속 가능한 경제기반 구축('햇빛·바람 기본소득' 정책 구체화) △복지와 돌봄 확대를 통해 기본서비스 강화(65세 이상 지역 버스 무료 이용,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효행수당 신설, 경로우대 목욕이용권 지급확대, 장애인 복지타운 증축) △농어업 경쟁력 강화 통해 풍요로운 농산어촌 조성(벼 긴급 특별경영자금 62억원 지원, 농산물 가격보장제 대상 확대, 스마트팜 기반조성·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립) △매력있는 관광도시 조성(체류형·체험형 관광명소 조성, 맞춤형 체육시설·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난 100일은 영광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변화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기본소득 실현과 5대 분야 공약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