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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취약계층 누적기부 28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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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1. 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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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기부 3000만개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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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주요 브랜드 누적 기부 수량 이미지.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크리넥스, 좋은느낌, 디펜드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250만개의 제품을 취약계층 등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기 기저귀, 성인용 언더웨어, 생리대, 화장지 등의 누적기부는 지난해에 28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안에 3000만 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대한민국 기업 사회공헌의 헤리티지로 평가받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당면한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철학은 기업 문화와 비즈니스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삶을 높이는 브랜드 차원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기스는 이른둥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과 자사몰 맘큐를 통해 소형 사이즈를 무상 지원해왔다. 좋은느낌은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누적 1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크리넥스는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화장지 등 주요 제품을 기부해 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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