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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창녕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수행한다.
군은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다 전문성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난해보다 6개 사업단이 늘어난 총 44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유형에 맞는 보호장비도 제공했다.
필수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도 진행해 노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