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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종목과 김민선 선수 개인을 함께 후원해오고 있는 CJ는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비롯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김민선 선수의 글로벌 넘버원 도전에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3일 밝혔다.
김민선 선수는 CJ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경기력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두 시즌에 걸쳐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종합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월드컵 5차 대회 1000m에서는 이상화의 한국 신기록을 약 10년 만에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 선수의 목표는 4관왕이다.
김민선은 "최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체계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CJ의 후원이 있었다"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다가오는 동계올림픽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J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들을 후원하고 있다. 실제로 수영(황선우), 육상(박시훈), 브레이킹(홍텐) 등 기초 종목 및 비인기 종목뿐만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와 같은 동계 종목까지 꾸준히 지원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고 있다.
CJ 관계자는 "CJ는 김민선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 4관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아가 더 큰 무대에서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나아가 김민선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금빛 질주를 CJ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CJ그룹 제공]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03d/2025020301000103700006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