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통영해역 등에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40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5010002352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2. 05. 14: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영시 등 3개 시군 11개 해역
aaaa
통영시 해역에 설치된 인공어초./ 경남도
경남도가 해역에 수산생물의 서식지와 산란장소를 조성해 어업 생산성을 유지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를 위해 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2025년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학교수,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담당과장, 지역수협장 등 어초 관련기관 전문가·어업인 대표로 구성된 '2025년 경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열고, 해역별 어초 종류와 시설물량 등 인공어초 사업 시설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통영시 등 3개 시군의 11개 해역 70ha에 인공어초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통영시 2개 해역, 거제시 3개 해역, 남해군 4개 해역에 어류용, 패조류용 어초 33억원을 투입하고, 거제시 2개 해역 16ha에는 7억원을 들여 어초 보강사업을 한다.

도는 예산 조기 집행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공사 발주 시기를 이달로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도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을 대상으로 그 효과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시설해역의 어획량은 대조구 대비 평균 2.7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복원 및 어업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역 특성에 맞는 어초시설로 수산자원증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