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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역 공립 초등교사 임용에서도 남성의 비율은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서울지역 국공립 유·초·특수학교 합격자는 총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으로, 이중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다.
초등교사 합격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30명(11.4%) 여성이 233명(89.6%)으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서울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최근 5년간 10% 안팎을 유지해오고 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0%)이다.
유치원 교사 역시 합격자(15명) 중 남성은 1명(6.7%) 뿐이었고,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모두 여성(10명)이었다.
국립학교인 한국우진학교·서울맹학교는 제1·2차 시험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서울지역 합격자들은 11∼19일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다음 달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