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청년주택 220호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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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주거금융지원 및 청년주택 공급확대 등 주거지원사업들을 균형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부터 주거금융지원을 강화하고, 2027년까지 지역별 맞춤형 청년주택 2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생애주기별 주거금융지원 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해 총 163억원을 투입해 도내 청년·신혼부부 8400여 가구를 지원한다.
또 저출생 극복과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별 수요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 진주 등 8만 인구 이상 거점도시는 기존 매입임대형 청년주택 사업을 연차별 확대해 2027년까지 120호를 공급하고 밀양, 사천 등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2027년까지 100호의 임대주택을 건설, 청년·신혼부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군과 협업해 국토부 청년특화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청년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청년주택을 1000호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매입·건설임대 유형 외에 전세 임대·빈집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청년주택 공급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올해 공존과 성장의 흐름에 맞춰 특색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강화된 주거복지를 통해 살기 좋은 희망의 경남을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