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부천시는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아울러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하는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포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부 내신부터 고등부 수능 대비까지 1500여개의 단계별, 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특목고를 비롯한 현직 교사와 EBS 및 유명 학원의 실력파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천-런 온라인 교육지원'사업은 강남인강을 연간 4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도록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고등학생 1830명에게 수강료 3만5000원을 시 교육경비로 지원한다.
수강생은 자부담 1만원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1년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은 다음달부터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강남인강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남구청에 직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학력 향상에 적극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