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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군민만나 미래비전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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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2. 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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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의령읍 시작, 13개 읍면 개최
#1. 230211 보도사진2(군민과의 대화 시작)
10일 의령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오태완 군수가 주민과의 대화를 주재하고 있다. /의령군
오태완 의령군수가 군민과 함께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과 의령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의령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오는 19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의령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첫 번째 의령읍민과의 대화에서는 의령 군도 16호선 사면 정비공사, 정암들 농로 확포장공사 등 지역민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달됐다.

오 군수는 "모든 정책과 사업은 주민들의 공감이 바탕 될 때 타당성과 지속성이 확보되는 것"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군정 방향을 토론하고 지역 사회 해법을 찾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은 수렴된 의견을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공감대와 군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의령군 김판시 지회장은 "담당 국장·과장이 함께 참석하여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성 있게 건의사항을 수렴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11일 가례면·칠곡면, 13일 유곡면·궁류면, 14일 용덕면·정곡면, 17일 지정면·낙서면, 18일 부림면·봉수면, 19일 대의면·화정면에서 개최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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