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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부터 시작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신청률이 지난 7일 기준 95%를 넘어섰으며 군민 4만 9672명에게 248억원이 지급됐다.
이 중 절반가량인 119억원(48%)이 설 명절에 사용돼 연말 특수가 사라진 영세 소상공인에게 가장 큰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나 지역경제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설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효과가 있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활를 위해 현재 미사용 금액에 대해서도 조기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지급된 전 군민 민생경제회복지원금 50만원은 올 추석명절 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