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전과정평가서 온실가스 저감 효과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2010006364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12. 14: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핸드타월 10톤 재활용하면 기존 대비 온실가스 10.35톤 저감
1
유한킴벌리 바이사이클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이미지.
유한킴벌리는 자사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바이사이클)에 대한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LCA는 제품·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제조, 유통, 사용·폐기·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종합 분석·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전과정평가는 국제 표준 ISO 14040·14044 방법론을 따라 수행됐고 글로벌 전문 기관 SGS 코리아의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에 따른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산정하고자 사용 후 핸드타월의 수거, 선별, 압축 등 과정에 따른 환경 영향을 평가했고 이를 기존 폐기 방식에 따른 환경 영향과 비교 분석했다. 평가 결과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사용 후 핸드타월 10톤을 재활용할 경우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10.35톤 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핸드타월 재활용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폐기 후 소각하던 기존 방식 대비 유의미한 수준임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