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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에서 올해 첫 번째 열린 회의에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시의회 의장, 이사익 부천시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태블릿 PC를 활용해 회의가 진행됐다는 점이 돋보인다.이는 시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종이 없는 회의 운영' 시책에 따른 것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관련 협의, 시정·재난안전 관련 공지, 유관기관 전달 사항 공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상철 KT 부천법인 지사장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조용익 시장은 "국내외 불안한 정세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공부문이 시민들의 편안한 일상을 잘 지켜야 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로 협력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