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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스마트농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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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2. 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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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월연리 125-1 번지 일원에 사업비 391억원 투입
윤영일 지사장 "'아열대 스마트농업' 선도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스마트농업
윤영일 농어촌공사 장성지사장(왼쪽 일곱번째)이 지난 20일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여섯번째),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와 장성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1일 장성지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윤영일 장성지사장, 업무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임대형 스마트팜 및 에너지 시설 기반을 구축, 농업 미래세대 양성과 ICT 기반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농업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삼계면 월연리 125-1번지 일원13.1ha에 총사업비 391억원이 투입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장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이 지역 영농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영일 지사장은 "본 사업이 아열대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장성군, 농업인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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