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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로 지방재정 건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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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2.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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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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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오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함과 동시에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 압류재산(부동산, 차량)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또한 2월부터 연중 실시중인 '부천시 세무부서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통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체납 사유 및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도 추진한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 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징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체납 징수에 더욱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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