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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근무성적 가점 차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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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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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등 6개 사례
선발공무원 성과급 등 인센티브 지급
3.4(김해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우수공무원 선발)1
김해시가 선발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홍태용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 내부 실무심사와 외부 시민심사, 시민투표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글로컬대학 최종선정'의 정책기획과 윤선정 주무관 △우수(2명) '전국 최초, 기초지자체의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성공적 개최'의 정책기획과 김규백 주무관, '하천출입차단시설 발명(특허등록)'의 하천과 김민석 소하천팀장 △장려(3명) '내덕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국비 확보'의 하수과 손승철 하수팀장, '전국 최초! 튀르키예 <히타이트> 특별전 김해 유치'의 행정과 손은경 주무관, '글로컬대학-도시 협력 AI 데이터사업 추진'의 스마트도시과 박준성 주무관 등이 선발됐다.

최우수로 선발된 윤선정 주무관은 2024년 글로컬 대학 선정으로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2025년 김해시 시정 슬로건인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 김해'의 기반을 마련했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차등 부여하고, 특히 최우수와 우수 3명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고민하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직원들이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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