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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천시에 따르면 '워킹스쿨버스'는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안전교육지도사들이 같은 방향으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의 등굣길을 돕는 선진국형 교통안전사업이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5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워킹스쿨버스)'에 참여하는 안전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물품 배부를 마친 후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는 145명 안전교육지도사가 43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돼 매일 1000여 명의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을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진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사고 유형, 보행자 안전 수칙 등을 설명하며 안전교육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지도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시장은 "지난해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안전교육지도사들 헌신 덕분에 자녀를 안심하고 등교시킬 수 있었다"며 "부천시에서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