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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1부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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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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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농협 이순근·박야모치 부부
부부
경남농협의 3월 '이달의 새농민상'으로 선정된 함양군 지곡농협 이순근·박야모치 부부./ 경남농협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 이순근·박야모치 부부가 경남농협의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 경남농협에 따르면 함양 지곡농협 조합원인 이순근·박야모치 부부(스마일농원)는 사과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45년 농업에 종사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등 판매와 체험 일원화를 통한 농업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신규품종 도입과 기술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도 영농기술 전파를 통해 주위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SS기, 농산물 운송기, 선별기 등 생산방식의 기계화를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의 효율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 지곡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지곡 과수영농조합법인 고문, 봉곡마을 영농회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마인드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 혜택은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명함, 비석 등이 제공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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