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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밀양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대의원 120명 중 118명이 투표에 참가, 개표결과 김재영 후보가 67표·조병용 후보 50표·무효 1표로 김 후보가 조 후보를 17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재영 당선인(61)은 "회원 중심의 열린 경영과 혁신경영으로 금고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회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회원 중심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고 △고정자산 비율 조정 및 유동자산 확대 △신규 예금 유입과 대출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1일 밀양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취임해 업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