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자치도, 원광대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7010003127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07.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원광대-한국생산성본부-참프레, 유학생 취업 생태계 조성 협약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 활용…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 강화
도내 기업·대학 협력 확대…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
(주)참프레 유학생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식 (2)
전북자치도는 7일 원광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참프레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는 7일 원광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참프레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성태 원광대 총장,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재윤 ㈜참프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자치도의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지역 정착 취업·창업 생태계 구축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 지원 △원광대학교의 비자발급 우수사설기관 인증 추진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대상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학-기업-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원광대학교와 ㈜참프레는 매년 일정 규모의 외국인 학생을 채용하고, 관련된 주문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인 정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단순한 학업을 넘어 실무 경험을 쌓고, 졸업 후 지역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원광대학교가 비자발급 우수사설기관으로 인증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 지역 기업들은 외국인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넘어 전북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과 협력해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전북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