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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새내기 공무원 조직 적응과 소통 활성화…브라운 백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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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3. 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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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활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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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광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신규 공무원들과 '브라운 백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적응을 돕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부시장과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갈색 종이에 음식을 싸는 것에서 유래된 '브라운 백 미팅'은 샌드위치 등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다. 시는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올 해 미팅은 최근 1년 이내 임용된 신규 공무원 40명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및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안동광 부시장은 "이번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직문화 조성 계기가 됏으면 한다"며 "M세대 공무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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