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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암동 분동 42년만에 통합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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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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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암동 주민센터에서 금암 1·2동 통합 기념 현판식
42년 만의 통합 금암동 시대 열렸다! (2)
전주시는 10일 금암동 통합청사(금암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암 1·2동 통합을 기념해 '금암동 주민센터 현판식'을 가졌다./전주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2동이 분동된 지 42년 만에 통합 금암동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전주시는 10일 금암동 통합청사(금암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암 1·2동 통합을 기념해 '금암동 주민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인구감소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발맞춰 행정동 통폐합을 추진해 왔으며, 여론조사와 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날 옛 금암 1·2동을 '금암동'으로 통합했다.

시는 기존 금암1동 주민센터를 임시 통합청사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월부터 민원실과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 내부 시설을 개선해왔다. 기존 금암2동 주민센터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민원실로 활용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금암동의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통합의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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