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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완주군은 3개소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14일까지 분양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텃밭 1개는 봉동읍 낙정마을에 마련됐으며, 도시민에게 분양하는 시민 텃밭 2개는 △용진읍 두억마을 △이서면 대농마을에 조성됐다.
분양 규모는 세대당 33㎡(10평)으로 총 270가구이며 분양료는 마을텃밭은 2만원, 시민텃밭은 3만원(완주군민 2만원)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한 원두막, 급수시설 등이 마련됐다.
마을 텃밭은 해당 읍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며, 시민텃밭은 완주군청 지역활력과 귀농귀촌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