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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서 시는 한복체험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시행사 관계자들은 전통 한복을 갖춰 입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또 방문객들 역시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자유롭게 거닐며 전통문화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한복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기념촬영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 한복 체험과 더불어 광한루원 내에서 △남원 생산 찻잎을 이용한 다도체험 △보물 제281호인 광한루각에서 진행하는 명인·명창 공연관람 △버나돌리기 및 죽방울 체험 등을 연계한 공연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로 춘향전의 인물이 돼 춘향제의 특별한 순간을 더해줄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 한복은 우리 문화의 중요한 자산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한복을 직접 입고 경험하며 그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한복을 입고 춘향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