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지역특화형 비자·숙련기능인력’ 활용 외국인 정착 지원책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3010006337

글자크기

닫기

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3.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요건 충족되면 장기체류 가능해 외국인들 관심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기반 비자'를 활용한 외국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외국인 유학생, 숙련기능인력, 외국국적동포 등을 대상으로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산업별 특수성과 외국인력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형 비자(F-2-R/F-4-R)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체류유형 변경 후 배우자·미성년자녀에게 동반가족 체류자격을 부여 후 국내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올해부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운영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숙련기능인력 지자체 추천제는 외국인 근로자(E-9, E-10, H-2)를 대상으로 도지사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가점 30점 부여를 통해 숙련기능인력(E-7-4/E-7-4R) 비자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체류기간이 한정돼 있는 기존 비자 대비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비숙련기능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올해 신설된 유형인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은 인구감소(관심)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숙련기능인력 비자 대비 완화된 요건(10년 이내 체류기간: 3년→2년)을 요하는 비자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를 통해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많은 비숙련기능 외국인들이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해 장기 정착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 또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하고 김제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해 지역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올해 3월부터 2026년 12월, 숙력기능인력 지자체 추천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신청자 모집을 받으며, 시 투자유치과, 혹은,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