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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으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1회차를 맞는다.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 신혼부부가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숲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된다.
올해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총 100쌍의 부부를 모집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또는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과거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했던 가족도 함께 모집한다. 31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생명의숲, 산림청과 협력해 인제 자작나무숲 결빙 피해지 일대 3.4ha 면적에 은행나무 약 1만 그루를 심고 가꿀 예정"이라며 "나무심기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의 이름이 담긴 현판을 설치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