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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중기 스케일업하게 정부에 정책건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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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3.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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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제139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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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39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는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39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을 개최했다.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는 이날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트럼프 2기에 시작될 3가지(디지털·물리적·우주) 측면의 영토 확장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중소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미국이 철강,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예외 없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변화와 환율 변동성 심화,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 리스크가 중소기업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조속히 현 상황이 수습되고 민생경제가 안정돼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한 원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4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 '2025년 1차 중소기업 옴부즈만 성장사다리 포럼'에 참석해 매출채권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혁신형 중소기업들이 조기에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에 적극적으로 정책건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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