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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축산농가 사료비 지원 사업’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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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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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료구매 및 기존 외상금액 상환 자금 융자지원(연리1.8%)
한·육우, 젖소, 양돈, 가금농장은 최대 6~9억원 지원
전년도 사료구매자금 지원농가에 대출이자 보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자치도가 축산농가의 '사료구매 정책자금' 1482억원을 상반기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자금은 축산농가가 신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사료를 외상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에 따라 한육우·젖소·양돈·가금농가는 최대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암소비육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돈이력제 참여 농가, 구제역·AI 예방적 살처분 피해 농가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하는 농가는 최대 9억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희망 농가는 해당 시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사육두수·기존 대출 잔액·지원 한도 등을 검토해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사료가격 상승과 수급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포함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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