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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18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6층에서 김해문화도시센터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사물놀이단, 다-같이 줍깅(히스토리 픽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행사에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의 협력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회적 외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양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일웅 김해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로벌 사물놀이단, 다-같이 줍깅(히스토리 픽킹), 요리 프로그램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