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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마흘리 일원서 산수유·벚나무 등 3000여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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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3. 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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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명 참석 제80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20250320-밀양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개최(1)
지난 20일 무안면 마흘리 일원에서 실시한 식묵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에서 안병구 시장(오른쪽)이 묘목을 심고 있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지난 20일 무안면 마흘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무심기 한 곳은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지로 재선충병 확산 예방을 위한 방제사업의 일환으로 모두베기 벌채 방제사업을 실시한 곳이다.

20250320-밀양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개최(3)
20일 무안면 마흘리 일원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행사에 참가한 안병구 시장 등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벚나무 등 3000여 그루를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춘기 조림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조림 102ha, 숲 가꾸기 1868ha 사업을 추진해 숲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나무 심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모두의 노력과 정성으로 가꾼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도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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