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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4일 완산구 상림동(완산구 콩쥐팥쥐로 1586)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송재철 전북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는 전북개발공사가 국·도비를 포함해 약 33억원이 투입돼 지어졌다.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3주간 시험 운영을 거친 후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곳은 250㎏/일의 충전 규모를 갖추고 있어 하루 50대 정도의 수소승용차가 충전할 수 있다. 수소 판매가격은 1㎏당 99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앞으로도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균형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