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와 경찰, 소방, 군부대 등이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시스템을 고도화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또, 정책 발굴 등 시민 편익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 공무원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근속 승진기간 단축,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동기부여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시는 지난달 26일 시청에서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건축허가 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행정사례를 뽑았다. 처인구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건축허가 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소한 문제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난 2월에는 시 자체적으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