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천시·LH,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맞손’…7억3천만원 투입 수선유지 급여사업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5010013240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25.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천시청사 전경
포천시청사 전경/진현탁기자
경기 포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손잡았다.

시는 노후 주거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자가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주거급여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주택 개량 사업의 전문성을 갖추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주택 수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 경기북부 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292만 원)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와 소득 수준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경보수 최대 590만 원 △중보수 최대 1095만 원 △대보수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된다. 도배 및 장판, 창호, 욕실, 주방, 지붕 개량 등 전반적인 주택 개량을 돕는다.

포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약 78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다. 올해는 총 7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9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