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11개 사업, 128억 투자로 여성농업인 확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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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는 여성농업인의 경영지원을 위해 3개 사업, 15억원 지원 여성농업인이 출산 등으로 영농일시 중단시 경영지원을 강화하고, 농작업 부담경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
출산여성농가 도우미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해 영농을 일시 중단할 경우 도우미를 지원해 영농 및 가사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90일에서 올해 100일로 확대했다.
또 농작업 편의장비를 위해 사업량 확대 및 지원기종을 지난 해 1500대, 8종에서 올해 2000대, 10종으로 늘려 10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 기회를 보다 확대 지원하고 건강검진을 확대 투자한다.
생생카드 지원은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자부담을 폐지하고, 카드 발급 방식을 포트인트로 지급으로 개선해 4월 1일부터 사업시행 추진하며 58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고·질병시 여성농업인의 영농을 대행할수 있도록 영농도우미 농가부담금(8만4000원/일), 8억 600만원을 지원한다.
농번기 공동급식는 지난해 378개 마을에서 올해 385개 마을로 확대 추진하며, 이는 인건비 2~4만원, 부식비 4만~8만원으로 10만원/일, 최대 32일 지원한다.
특수 건강검진도 51~70세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취약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지난 해 6개 시군, 2263명에서 올해 14개시군, 4790명으로 확대해 사업비 10억 5400만원을 지원한다.
농촌보육 3개사업 가운데 농번기돌봄 지원사업은 지난 해 만2세~초등2학년에서 만2세~초등4학년으로 확대되고, 사업기간은 4~8개월에서 4~10개월로 늘어난다. 또 농촌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영유아 현원이 3~10명 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 대상으로 시설비, 운영비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돌봄교실 사업은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놀이차량을 이용하여 놀잇감과 도서를 대여하고, 보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촘촘하게 발굴·지원해 삶의 질이 향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