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따스한 봄바람, 김해로 야간여행 떠나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31010017203

글자크기

닫기

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31.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실시
11월 16일까지 금·주말·공휴일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야간개장에 들어간다. 사진은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경./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따스해진 봄바람을 맞아 본격적인 야간개장에 돌입한다.

가야테마파크는 지난 봄 6만 5000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누렸던 '야간개장'을 지난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에는 지난해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잡은 가야빛왕궁,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빛놀이터 등 야간 볼거리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개장에 맞춰 시즌별 행사를 내놨다.

먼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빛 축제 영원'을 개최한다. 가야왕궁 전역에 김영원작가의 조각이 설치되고 거기에 환상적인 조명으로 왕궁과 조각예술을 하나로 융합한다. 김해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빛의 랑데부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일루미네이션과 빛놀이 등 풍성한 빛 콘텐츠로 찾아온다. 특히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빛의왕국 가야'에 한층 더 진보된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5월 17일에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회로 전문 도스트의 스토리텔링을 따라 영화 애니메이션OST 및 클래식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LED캔들 조명 6000개로 공연무대를 꾸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여름인 7~8월에는 '불꽃축제'를 진행한다. 가야왕궁 위로 펼쳐지는 장대한 불꽃놀이와 레이저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쇼도 선보인다. 또 가을 9월에는 '가야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캠핑장은 야간개장을 기념해 4월 13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빛의왕국 가야의 성공으로 가야테마파크가 경남을 대표하는 야간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야간개장과 연계한 빅 이벤트들 진행할 예정으로 가족과 함께 특별한 밤의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