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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로 1만원”…장흥군, 신혼 부부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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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25. 04. 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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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1만원 주택,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기대
김성 장흥군수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만들겠다
만원주택 조감도
만원주택 조감도. /장흥군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 신혼부부를 위한 월 임대로 1만원 수준의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장흥군은 전남도의 핵심 인구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사업비 174억원 가운데 도비 150억원, 군비 24억원을 투입해 장흥읍 건산리 7번지 일원에 54세대 규모의 아파트 1개 동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는 60㎡형 29세대, 85㎡형 25세대로 구성되며,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 군청, 도서관, 병원, 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광주·순천·목포 등 광역도시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 힐링텃밭, 어린이놀이터, 돌봄공간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입주민 자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 군수는 "이번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무를 수 있는 실질적 주거복지의 시작"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정주 매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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