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펜싱 선수 참가해 현장 열기 더해
"러닝·아웃도어 마케팅 본격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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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는 체험 부스에 △웜업존 △기록 인증 공간 △포토존 △시음존 등을 마련했다. 특히 당일 현장에는 카스 라이트 전속 모델인 오상욱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일일 코치로 직접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몸을 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완주자들을 위한 포토존과 기록존, 러닝 관련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카스 라이트는 러닝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중심으로 마케팅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러닝 앱 '러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학러닝리그'를 운영 중이며, 봄·가을 시즌을 중심으로 마라톤 및 러닝 관련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