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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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복흥면 공공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 주택은 지상 4층, 연면적 1327㎡ 규모의 연립주택 1동이며, 7월 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58㎡ 12세대와 39㎡ 8세대의 총 20세대로 구성돼 월 임대료는 58㎡는 15만 2000원, 39㎡는 10만 1000원으로 인근 시군보다 저렴하다.
입주대상은 무주택의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청년, 고령자, 다자녀가구 및 농촌유학 가족 등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순창군청 농촌활력과(공공주택팀) 또는 복흥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공공주택은 면 소재지 내에 위치해 행정복지센터, 농협, 초등학교·중학교, 터미널, 보건지소 인접해 있고 36대 규모의 주차장이 완비돼 무주택 신혼부부나 청년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면 소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