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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 준공된 서군산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80억원(국비 50억, 도비 34억, 시비 196억)을 투입돼 부지 1만9918㎡(축구장 포함 3만4795㎡), 연면적 84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 25m×8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어린이풀 △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소규모 운동실 △200석 규모의 수영장 관람석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축구장(인조잔디 1면)도 포함돼 있다.
센터는 2024년 12월부터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하루 평균 1100여 명이 꾸준히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총 2민239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해 2025년 4월 한 달간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을 위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필라테스, 요가 등 7개의 다양한 GX(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센터는 지난 7일(월) 탁구장 개방 등 점차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중 공식 개관식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을 최적화해 더욱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체육진흥과]서군산체육센터운영현장브리핑3](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08d/2025040801000772400044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