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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시설 설계공모 투명성 강화위해 플랫폼 ‘건축허브’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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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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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공모 공고·작품 접수·작품 심사·당선작 선정까지 공모 전 과정 서비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교육시설 설계공모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통합 설계공모 디지털 플랫폼인 '건축허브(Hub)'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건축허브는 2024년부터 설계공모 공고, 작품 접수, 심사위원 관리, 작품 심사 및 당선작 선정까지 건축설계 공모의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건축허브 도입 후 첫 사업으로 (가칭)유아 숲·생태놀이 체험장 설계를 공모했으며, 총 3개의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6일 교수, 건축사,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작품을 평가하고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완주군 삼례초 내에 들어설 유아 숲·생태놀이 체험장은 숲, 생태공간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실외 놀이터와 실내 체험시설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총 165억원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93㎡로 설립된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축허브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는 등 교육시설 설계 공모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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