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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성금은 SNNC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의 복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재가장애인반찬지원사업은 혼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중마권 재가장애인 가정에 월 1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와 SNNC봉사단이 함께 만든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반찬 전달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장애인 정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사진관 사업은 SNNC 봉사단이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사진촬영과 액자 제작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따뜻한 기억과 정서적 지지를 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월마다 다양한 테마를 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SNNC 최종균 기획지원실장은 "SNNC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지역의 재가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작지만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삶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나눔과 동행을 실천하는 SNNC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SNNC는 2015년부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장애인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