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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단장면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2022년 부북면 산불 발생 당시 밀양시가 도움 받았던 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단장면 10개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각자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재민과 이웃을 위해 마음을 써준 단장면 단체와 주민분들께 감사 드리며, 대형산불로 상심이 큰 피해 지역주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성금 모금에 참여한 단장면 단체·주민들은 △주민자치회 100만원 △이장협의회 100만원 △체육회 100만원 △청년회 50만원 △새마을부녀회 20만원 △농업경영인회 100만원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 50만원 △단장마을 50만원 △국동마을 100만원 △바드리마을 100만원 △국동마을 이장 오혁진 100만원 △바드리마을 이장 장상명 100만원 △청년회장 최상규 1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