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카페 보아즈·고고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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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서 론칭한 사업은 바로 '나만의 특별한 서리풀 스몰웨딩'이다. 소상공인 업체가 예식공간으로 빌려주고, 서초구에서 대관료 1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나만의 특별한 스몰웨딩을 하고픈 예비부부 16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저출생 돌파구를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차원에서 정책을 준비했다"며 "젊은이들의 예식공간을 선뜻 내준 소상공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혼부부들을 위한 예식공간은 바로 양재1동의 '카페 보아즈'와 서초1동의 '카페 고고스'이다. 보아즈는 주말 점심, 저녁 예식 중 선택을 할 수 있고, 고고스는 평일 또는 주말, 점심과 저녁 예식이 가능하다. 결혼식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예비부부 중 1명만 서초주민이면 가능하다. 4월말 서초구가족센터에 상세한 내용을 공개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9일 서초구가족센터는 카페 2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성과와 호응도를 지켜본뒤 내년부터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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