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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조현상표 ‘컬처 투게더’ 올해는 콜드플레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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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5. 04. 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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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 부회장 제안으로 시작, 임직원 30명 초청
사진1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가운데)이 지난해 타운홀 미팅서 직원들의 요청에 셀카를 찍고 있다. /HS효성
HS효성은 올해 첫 '컬처 투게더 시리즈'로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에 30명의 임직원을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제안으로 2024년부터 시작됐다. 임직원 소통 확대 및 문화 가치 공유를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가수 싸이, 이적의 콘서트와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115명의 임직원을 초청했다.

올해는 총 4번의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며, 임직원을 위한 대중가수 콘서트, 발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 등 HS효성그룹사 직원 약 200여 명을 초대해 문화를 통한 임직원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HS효성은 직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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