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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주요사업장 현장 방문·29건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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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4. 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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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의사일정 돌입
임시회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10일 제303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0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한선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다양한 형태의 창업지원과 세대통합형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제안' △황혜숙 의원은 '방화선 조성 등의 산림관리와 스마트 산불 감지 시스템 도입 건의' △이상길 의원은 '급증하는 이용 수요에 따른 파크골프장의 확대 조성 등의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

또 △서향경 의원은 '하천 정비를 통한 생활체육 특화공원 조성과 이용률이 낮은 공원의 공간 재구성 강조' △김석환 의원은 '정읍을 대표하는 인물이나 역사적 의미의 명칭을 공공체육시설에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황혜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 건설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 △송기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국 전통시장 확대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29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며,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 후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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