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공항은 ‘인천공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1010006626

글자크기

닫기

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11.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 최우수 공항 직원상, 아시아 최우수 공항 직원상 등 2개 부문 수상
clip20250411074004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 직원상'을 수상한 후 스카이트랙스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오른쪽) 회장, 공사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이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25 World Airport Awards)'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이 수상한 분야는 '세계 최우수 공항 직원상(World's Best Airport Staff)'과 '아시아 최우수 공항 직원상(Best Airport Staff in Asia Pacific)'으로 이를 통해 인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을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이번 시상식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도착 △환승 △쇼핑 등 공항의 핵심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인천공항이 수상한 '최우수 공항 직원'부문은 공항 직원들의 전문성, 고객응대 품질, 서비스 일관성 등에 대한 여객 평가가 평가요소로 반영됐으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 500여 개 공항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항 상주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여객의 주요 이동 동선 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국어 통역 전용 앱(APP) 운영을 통해 외국인 여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안내 로봇을 도입해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공항 상주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직원에게 동일한 고객 서비스 철학을 공유하고 매년 서비스 우수 직원을 선발해'인천공항 친절왕'을 시상하는 등 공항 상주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